봐도봐도 넘 이쁜 칸데....
젤로 이쁜 뽀얀이 칸테~~~~
다른 아이들 같지 않고 백분이 짙다...
뿌리 내림이 힘들어서 엄청 신경쓰이던 녀석인데...
얼큰이에다 잎장 두텁고 이뿌기 까지.....
처음 품었던 칸테
목대는 길어졌지만 잎이 너부데~~~~하더만
이제사 큰 아이 따라서 잎장에 힘주고 뽀예지고 있다.
자구만 달아주면 정말 좋겠는데......
아공~~~~~ 이뻐라~~~~~
세째는 아직 정신을 못차린관계로
이뻐지면 사진찍어줘이지~~~~~~~ㅎㅎ
억울하면 빨랑 이뻐지등가~~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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