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랑새 1호
한겨울에 웃자란 아이로 내게 왔었지~~~~~
비실거리고 이쁘지도 않아서
미움만 받던 아이였었지~~~~~
정신 차리기도 전에 잎꽂이 한다고.....
생장점 살리겠다고.....
몸을 혹사 시켰던 아이였었지~~~~~
지금은 너무 이쁜 모습으로 반겨주는 아이가 되었네~~~~
미안허다~~~~~~
파랑새 1호
한겨울에 웃자란 아이로 내게 왔었지~~~~~
비실거리고 이쁘지도 않아서
미움만 받던 아이였었지~~~~~
정신 차리기도 전에 잎꽂이 한다고.....
생장점 살리겠다고.....
몸을 혹사 시켰던 아이였었지~~~~~
지금은 너무 이쁜 모습으로 반겨주는 아이가 되었네~~~~
미안허다~~~~~~